01다시 뚫을 자리는 별도로 판단
처음 뚫은 위치가 맞지 않더라도 기존 구멍 바로 옆에 새 고정점을 만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가장자리와 구멍 사이 간격이 부족하면 벽체 일부가 떨어지거나 고정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02메운 구멍과 고정 구멍은 다름
퍼티나 일반 보수재로 막은 흔적을 새로운 앙카 자리처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마감이 깨끗해졌어도 내부 바탕의 지지력까지 원상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03벽면 상태를 다시 살피기
실패한 타공 자리가 여러 개라면 벽의 두께와 균열, 기존 앙카 잔여물을 먼저 확인합니다. 새 브라켓을 대고 안전한 이격이 가능한지 따져야 합니다.
04위치 이동보다 안전이 우선
예상보다 구멍을 많이 옮겨야 한다면 브라켓 위치뿐 아니라 화면 중심과 케이블 연결도 함께 조정합니다. 바탕이 불확실하면 재설치보다 벽체 진단을 우선합니다.

